[베리타스알파=신승희 기자] 영광공공도서관은 2일 영광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‘청소년이 맞이할 미래, 너 때는 말이야...’라는 주제로 광주과학기술원(GIST) 교수진을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.


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‘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’ 사업에 영광공공도서관이 선정됨으로써 진행한 사업으로, 관내 중학생들의 진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총 20시간의 강연 및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.


첫날 강연자로 나선 광주과학기술원의 송영민 교수와 윤정원 교수는 각각 ‘38억년 생존의 기술, 자연이 답이다’와 ‘아이언맨 같이 힘이 강해지는 입는 로봇’이라는 주제로 생체모방기술 및 융합과학기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.


또한 앞으로 ‘4차 산업혁명시대에 알아야 할 스마트폰 동작 원리’ 와 ‘미세먼지 및 지구온난화 해법’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 전망이다.


영광공공도서관 장혜란 관장은 “자유학년제와 연계한 「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」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.”고 밝혔다.



광주과학기술원 송영민 교수의 '38억 년 생존의 기술, 자연이 답이다(생체모방기술)' 강연 모습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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